태광산업 최고경영진, 시무식 대신 현장 경영...'전국 공장 방문'
수정 2014-01-12 11:57:15
입력 2014-01-12 11:54:19
태광산업은 지난 9~10일 심재혁 부회장과 최중재 사장을 비롯한 최고 경영진 10여명이 전국의 모든 공장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생산시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태광에 따르면 최고 경영진은 이틀간 태광산업 소속의 공장 7곳을 찾아 올해 주요 사업계획 등을 보고 받았다. 형식적인 시무식을 생략하고 현장경영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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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광산업 심재혁 부회장과 최중재 사장 등 최고 경영진 10여명이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 ||
9일 부산의 신평공장(사하구), 반여공장(해운대구), 동래공장(금정구), 경남 양산의 '웅상공장' 등 4곳을 찾은데 이어 10일 울산공장, 경주공장, 대구공장 등 3곳을 방문했다.
심 부회장은 "변화와 혁신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생존 전략"이라며 "변화와 혁신을 위한 쉼 없는 도전과 열정, 끊임없는 전진 만이 우리의 도전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보다는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고, 과거와 현재보다는 미래를 먼저 생각하며, 포기나 체념보다는 실험과 도전에 익숙한 태광인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 사장도 "2014년을 'JUMP 2088(2020년 매출 8조원, 영업이익 8000억원)비전' 달성을 위한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며 "원가절감과 판매전략 개선, 신제품 개발 등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강한 조직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