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남, "송해 선생님한테 뺨 맞은 적 있다"..."따끔하게 혼내주셨다"
수정 2014-01-12 13:22:51
입력 2014-01-12 13:22:2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가수 박일남(69)이 국내 최고령 MC인 ‘일요일의 남자’ 송해(89·사진)와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박일남은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도전천곡'에 출연, 배우 김세아와 짝을 이뤄 노래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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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MC 이휘재가 박일남에게 "일대일로 싸워서 져본 적이 없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일남은 "딱 한번 진 적이 있는데 그게 송해 선생님이었다. 뺨을 맞았었다. 당시 내 벼르장머리를 고치겠다고 아주 따끔하게 혼내셨었다"고 말했다.
이휘재는 최병서에게도 "혹시 뺨을 맞은 적이 있냐"고 물었고 최병서는 밝게 미소 지으며 "'아 왜 그러세요'하면 안 때리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기원 최정원 최병서 백보람 김병준 황병기 달샤벳 수빈 아영 우희 김일중 김주희 박일남 김세아 한민관 김태환이 출연해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쳤다
앞서 송해도 지난달 8일 '도전천곡'에 출연, 노래실력을 과시했다. 1988년부터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이끌고 있는 송해는 해주예술학교 성악과를 졸업했으며 1955년 31세 때 창공악극단 가수로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