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30 SEXY' 등 열창, '30대'의 파워풀한 댄스와 가창력 과시
수정 2014-01-12 16:48:00
입력 2014-01-12 16:46:2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가수 비(사진)가 화려한 컴백 무대를 꾸몄다.
비는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30 SEXY', 'LA SONG'을 선곡했다.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비는 매혹적인 눈빛과 몸짓으로 20대와 차원이 다른 섹시미를 선보였다. 비는 벨벳 수트로 갈아 입은 뒤 파워풀한 댄스 동작과 가창력으로 청중을 열광케했다.
![]() |
||
비는 정규 6집 '레인 이펙트'(Rain Effect)를 예정보다 나흘 앞당긴 2일 발표하는 등 2014년 가요계의 첫 주자로 출격했다.
'레인 이펙트'는 비가 2010년 '널 붙잡을 노래' '힙송'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수록곡 모두를 작사·작곡·프로듀싱 하는 등 공을 들였다.
'30 SEXY'는 30대가 보여줄 수 있는 섹시함을 드러내는 곡이다. 트렌디한 신시사이저가 이끄는 반복적인 라인에 심플한 힙합 드럼 비트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LA SONG'은 서부 카우보이 영화를 연상시키는 인트로와 빈티지한 드럼 비트, 브라스 라인이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데뷔 13년차 비가 귀여운 너스레를 부리며 예뻐해 달라고 이야기하는 내용의 가사가 돋보인다.
이날 방송에는 비, 동방신기, 걸스데이, 투송플레이스(송은이, 송승현), 달샤벳, 에일리, 김경록, 히스토리, 빅스(VIXX), 윤하, 테이스티(Tasty), 가물치, 혜이니, 소냐, 비트윈, 팀버(Timber), 에어플레인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