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사진)의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성동일과 짝을 이루자 울먹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 에서는 제주도로 떠나는 다섯 아빠(이종혁 윤민수 김성주 성동일 송종국)와 그의 아이들(이준수 윤후 김민국 성준 송지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1주년 기념으로 커플 여행을 추진했다.
 
   
 
 
이날 첫 번째 커플은 준준브라더스 성준과 이준수, 두 번째 커플은 윤후 송지아 커플이 발표됐다. 세 번째로는 요리 라이벌 윤민수 이종혁이 뽑혔다.
 
모두가 보고 싶어하는 커플로는 김민국과 성동일이 낙점됐다. 김민국은 커플이 발표되자마자 “친구랑 가고 싶다”며 울음을 터뜨렸다. 마지막으로는 덤앤더머 송종국 김성주가 선정됐다.
 
김민국은 성동일과 짝이 됐다는 소식에 망연자실했다. 친구가 아닌 아빠 친구와 됐다며 눈물을 보였다.
 
성동일은 “애들하고 가면 네가 더 피곤하다”고 김민국을 달랬다. 말했다. 그런데 김민국은 “그게 더 좋다”고 울먹였다. 그러나 이내 대답도 잘 하면서 성동일을 따랐다.
 
다섯 커플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점심식사 장소로 가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빠 어디가’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제주도에서 맞이하는 마지막 여행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