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대통령 인도·스위스 순방에 與 정갑윤 의원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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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12 18:07:3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박근혜 대통령의 인도·스위스 순방에 새누리당 4선 중진의원 정갑윤 의원이 특별 수행원 자격으로 동행한다. 한·인도의원친선협의회회장을 맡고 있는 정 의원의 풍부한 의원외교 경험이 특별 수행원 선정 배경으로 풀이된다.
정 의원은 12일 "브릭스(BRICS) 국가 중 인도가 가장 우리에게 우호적인 나라"라며 "앞으로 인도와 우리 교류가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대선 새누리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도 이번 스위스 순방에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지난 8일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상임고문단 만찬에도 참석하며 정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박 대통령 순방은 집권 1년차에 펼쳤던 세일즈외교 행보를 재가동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스위스의 경우 1963년 양국 수교 이후 최초의 대통령 국빈방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