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정, "살 빼겠습니다"..."짜게 먹으면 살찐다"는 하하의 '항의'에 돌직구
수정 2014-01-12 20:21:38
입력 2014-01-12 20:20:4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웹툰 작가 정다정이 하하가 티격태격 말다툼을 벌였다.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사진)에서는 송경아, 이동욱, 박수홍, 존 박, 김성규, 김재경, 김경호가 출연, 요리 고수의 비법을 전수받아 레이스를 벌이는 '2014 요리배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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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멤버들과 함께 짝을 이뤄 전국 팔도에서 재료를 공수해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지난 방송 말미 등장했던 특급 심사위원 레이먼킴, 정다정, 루이강, 심영순 등 4명의 심사위원들이 7팀의 요리를 평가했다.
하하와 성규는 비빔밥과 떡갈비, 콩나물국을 준비했다. 하하는 "산적과 겹칠 것 같은 생각을 했지만 떡갈비를 포기할 수 없었다"며 기대감을 가지고 심사위원들을 바라봤다.
그러나 정다정이 "간이 맞지 않는 것 같다"고 지적하자, 실망한 하하는 "간을 너무 짜게 먹으면 몸에 안 좋다. 살이 찐다"며 정다정에게 디스를 가했다.
하지만 정다정은 "살 빼겠습니다"라고 쿨하게 받아쳤고, 하하는 "그런 게 아니다"라며 당황하며 손사레를 쳤다.
심사위원 정다정의 기분을 상하게 한 하하와 성규의 요리는 예상을 깨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정다정은 “콩나물국은 콩나물만 건져서 가져온 것 같다. 그것이 아쉬웠다. 살은 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