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2 제작진 "은지원의 신분증 절도 룰 위반 아니다"
수정 2014-01-12 23:33:14
입력 2014-01-12 22:21:53
편집국 기자 | media@mediapen.com
더 지니어스2 제작진이 은지원의 이두희 신분증 절도 논란에 대해 “룰 위반이 아니다”는 입장을 내놨다.
1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2: 룰 브레이커’ 6회(사진)에서는 은지원의 배신으로 인해 서울대 출신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최종 탈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지원은 조유영의 도움을 받아 이두희의 신분증을 훔치며 그의 게임 참여를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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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두희는 조유영과 데스매치에 나서게 됐고, 그의 신분증을 훔쳤던 은지원은 “신분증을 숨기고 있어 정말 미안하다. 데스매치에서 널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은지원은 배신했고, 결국 우승후보 이두희는 최종 탈락됐다.
더 지니어스2 제작진은 이에 대해 “메인 매치인 ′독점게임′에서 이를 제재하는 별도의 룰이 없기 때문에 은지원이 보인 행동은 룰 위반이라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이 욕을 먹는 건 상관없지만, 자꾸 화살이 출연진을 향하게 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전했다.
은지원도 “우리 팀을 돕기 위한 선택이다. 조유영이 우리 팀에서 수고를 많이 했다”고 배신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방송을 본 다수의 네티즌과 시청자들은 은지원의 신분증 절도를 지적하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