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의 말실수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2014 새해 첫 식탁'을 준비하기 위해 멤버들과 게스트들이 요리 배틀을 벌이는 장면이 펼쳐졌다.

   
▲ 사진출처=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이날 이광수는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웹툰 작가 정다정에게 잘 보이기 위해 "다정이 누나"라며 친한 척 말을 건넸다.

그러나 정다정 작가는 웃으며 "누나요?"라며 되물었다. 정 작가는 이광수보다 6살이나 나이가 적다.

이에 당황한 이광수는 말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이상형에 대해 질문했으다. 그러나 정다정 작가는 "이광수 씨는 아니다"라고 답해 무안을 주었다.

방송을 시청한 시청자들도 이광수의 말실수에 이은 굴욕에 주위를 폭소했다는 후문이다.

이광수 말실수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광수 말실수, 본전도 못건졌네", "정다정 작가 쌀쌀했네", "이광수 어리부리해도 성격은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