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간판’ 왕기춘, '훈련소에서 휴대전화 사용하다 영창 처분'
수정 2014-01-13 11:34:33
입력 2014-01-13 11:32:4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한국 남자 유도 간판인 왕기춘(사진)이 영창 처분을 받았다.
13일 육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25)은 육군 훈련소에 자신의 휴대전화를 몰래 반입해 사용하다 적발돼 영창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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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은 군 관계자 말을 인용, “지난해 12월 10일 육군 논산 훈련소로 입소한 왕기춘 선수가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적발돼 8일간 영창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육군 관계자는 "왕기춘은 영창 징계에 따른 교육시간 미달로 훈련소에서 퇴영 조치됐으며, 앞으로 육군훈련소에 재입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왕기춘의 휴대전화를 함께 사용한 훈련병들도 영창 및 군기교육대 입소 등의 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왕기춘은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 것으로 병역의무를 대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