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시장 진출, 중국 베테랑과 함께"
수정 2016-04-18 09:02:11
입력 2016-04-18 09:01:31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 이일형)이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실무형 전문가 양성을 위해 청년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6 KEEP 한중교량(韓中橋梁)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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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따르면 ‘한중교량 프로젝트’는 한국과 중국을 잇는 다리라는 의미로 청년 참가자가 실제 중국 시장에서의 활동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국내 중소기업에게는 시장 분석과 중국 진출 컨설팅을 제공한다.
‘한중교량 프로젝트’ 청년 참가자는 공모전을 통해 선발한다. 3인 1팀으로 팀을 구성해 ‘중국 지우링허우(90后), 빠링허우(80后)를 잡아라!, 중국 신흥도시 진출 전략(3-4선 도시를 잡아라!)’ 중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20페이지 내외(PPT)의 진출 전략을 작성하면 된다.
참가팀 전원에게는 중국 현지 출장 기회와 중국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며, 최종 우수팀에게는 상금, 국제학술회의 발표기회 및 수료증이 지급된다.
‘한중교량 프로젝트’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참가신청서, 제품 및 서비스 소개서, 회사 소개서 등을 준비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청년 참가자와 중소기업은 ‘한중교량 프로젝트 팀’을 구성해 전문가 멘토의 지도아래 시장 조사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바이어 발굴 및 매칭, 현지 출장 등 실질적인 중국 진출을 추진하게 된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인재는 현장 경험을 통해 실무적인 역량을 갖춘 중국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고, 중소기업에는 시장정보 수집 및 마케팅전략 수립, 그리고 제품과 서비스에 최적화된 바이어를 발굴함으로써 중국 진출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EEP 프로젝트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keepprojec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이메일 또는 전화(02-6082-9934)로 하면 된다. [미디어펜=김세헌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