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서울 서초구가 담배 판매점 지정 거리 제한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초구는 20일 담배 판매점 지정 거리 제한을 강화, 인구 대비 담배 판매점 수를 선진국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초구는 관련 규칙 개정을 통해 담배 판매점 신규 입점시 판매점 간 거리를 50m에서 100m로 넓히고, 대형 건물 안에서도 거리를 50m로 제한해 한 건물에 담배 판매점 2곳 입점이 어렵게 하도록 하는 등 거리 제한을 강화할 예정이다.

서초구는 이에 따라 소매점 간 과열경쟁 방지를 비롯해 인구 대비 담배 판매점 수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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