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담배에 몇방울 떨궈 피우는 신종 마약을 들여와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0일 신종 마약 '신의 눈물'을 밀반입해 유통한 A씨와 B씨 등 8명을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마약 920㎖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에게서 마약을 사들여 피운 C씨 등 26명은 불구속 입건됐다.
A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한국계 미국인 D씨가 제조한 시가 4억원 상당의 '신의 눈물'을 총 8차례에 걸쳐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판매수익 1억2000만원을 몰수보전 조치, 제조자 D씨 등을 검거하기 위해 미국 마약청에 공조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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