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상 인기 걸그룹 카라의 멤버 강지영이 니콜에 이어 두번째로 팀 탈퇴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카라는 3인조로 팀을 정비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15일 오전 한 매체는 "오는 4월 전속 계약이 끝나는 강지영이 카라를 떠나기로 최종 결정했으며 최근 DSP미디어(카라 소속사)에 재계약 의사가 없다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 사진출처=강지영 트위터

해당 매체는 강지영의 아버지 강건욱 씨와 통화한 내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 씨는 "지난주에 내용증명을 발송할 것이라고 통보를 했다"며 "서로 헤어지더라고 좋게 마무리하는 것이 괜찮기에 이같은 절차를 걸치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일단 강지영은 연기자 변신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대로 미국으로 건너가 집중적으로 연기 트레이닝을 받으며 동시에 영어 공부를 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지영은 지난해 승연, 하라, 규리 등 3명이 소속사와 연장계약을 체결할 때 4월 계약만료 시점까지 지켜보자며 진로에 대해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카라는 3인조로 팀을 정비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