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모녀 먹방 배틀, "이영자 먹성이 안좋아...응?"
수정 2014-01-16 08:03:38
입력 2014-01-16 08:02:4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개그우먼 이영자와 그녀의 어머니가 방송에서 쉴새없이 먹어대며 마치 먹방 배틀을 벌이는 모습이 방송돼 시청자 사이에 화제다.
15일에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는 이영자 모녀가 출연해 먹방(먹는 방송) 배틀을 벌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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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KBS 2TV 맘마미아 방송화면 캡쳐 | ||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 모녀는 붕어빵을 먹는 것부터 시작으로 식혜, 게장, 갈비찜, 김치, 소갈비 등을 먹었다.
이영자 모녀는 소갈비가 나오자 이전과 달리 경쟁하듯 빠른 속도로 소갈비를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때, 화면 하단에는 '지금 여러분은 모녀 먹방 배틀을 보고 계십니다'라는 자막이 나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 어머니도 딸 못지않은 식성을 과시했다.
이영자 어머니는 "이영자 입맛이나 내 입맛이나 똑같다. 기름기 없고 느끼한 음식은 싫어하고 깔끔한 것만 좋아하는 것은 같다"고 말했다.
또 이영자의 어릴 때 먹성을 묻자 "먹성이 안 좋아. 그때는 정말 말랐었다. 그렇게 많이는 안 먹는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먹방 자체도 재밌었지만 모녀의 다정한 모습에 보는 내내 훈훈했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