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신설 프로그램 미니 다큐멘터리 ‘100살의 행복, 100살의 희망’(연출 김정훈)17일 오후 755분 첫 회 ‘100세 판소리 소리꾼 강장록 할아버지편을 내보낸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경기도 성남의 만 100세 판소리 소리꾼 강장록(사진) 할아버지의 삶과 인생관을 들어본다.
 
강씨는 판소리 한 가락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매일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연습실에 다닐 정도로 판소리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최근에도 각종 판소리 경연대회에서 상을 받았다.
 
‘100살의 행복, 100살의 희망은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는 100세 어르신들의 생활상을 통해 건강한 노년의 방법론과 행복한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별도의 해설 없이 출연자들의 인터뷰로 그들의 일상을 전달한다.
 
제작진은 더는 ‘100세 시대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이 시대에 행복한 노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