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포스코 차기 회장에 내정된 권오준(64) 사장은 내부출신의 기술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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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차기 회장 권오준 사장 | ||
그는 기술연구소장, RIST원장 등을 역임한 철강기술 전문가로, 유럽사무소장 등의 경험을 통해 해외 철강사 네트워크와 글로벌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철강 공급과잉, 원료시장 과점심화 등의 시장 여건으로 인해 포스코 및 철강업계 전체가 수익성 악화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환경을 극복하고, 포스코그룹의 사업구조 재편을 강력하게 추진해 그룹의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포스코그룹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인물로 알려졌다. [미디어펜=권일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