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와 로이킴이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음원 부문 인기상을 받았다.

소녀시대(태연·윤아·유리·티파니·서현·제시카·효연·써니·수영)와 로이킴은 16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음원 부문 인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16일 오후 경희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2009'소원을 말해봐'로 음원 대상, 2010''로 음반 대상을 받았다. 2011'더 보이즈'로 다시 음원 대상을 받아 3연속 대상의 기록을 세웠다. 올해도 인기상을 차지해 인기를 입증했다.
 
로이킴은 데뷔곡 '봄봄봄'의 성공으로 '슈퍼스타K' 출신 가수 꼬리표를 떼고 '아티스트 로이킴'으로 거듭났다.
 
그는 지난해 8월 학업(미 조지타운대 경영학과)을 위해 가수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미국으로 출국했었다. 이날 시상식 참석을 위해 귀국, 오랫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