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서울 등 전국 흐린 하늘…일부 빗방울 '꽤 많은 양'
수정 2016-04-27 15:59:25
입력 2016-04-27 06:14:58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계절상 봄인데도 불구하고 낮 동안에는 마치 전국 초여름같이 더운 날씨 느껴지고 있다. 오늘 전국 비가 오면서 기온이 4도에서 많게는 12도 정도로 크게 떨어지는 날씨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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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의 양이 꽤 많은데다가 바람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서 주의가 요구된다. 제주산간에 최대 100㎜ 정도의 호우예비특보(기상특보)가 내려진 상태고, 전남남해안과 경남, 그 외 제주도에 최대 80㎜가 예상된다.
오늘 중부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지만, 충청이남지방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서울과 인천의 아침 기온 13도, 대구와 부산, 울산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기상청은 “다음 주 월요일에는 충청이남, 화요일에는 전국에 걸쳐 또 한차례 비가 오겠다”면서 “낮에는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전국 온화한 날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