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후배 박일남 따귀 때린 이유는..."버르장머리 고쳐 주겠다"
수정 2014-01-19 14:19:21
입력 2014-01-19 14:16:05
편집국 기자 | media@mediapen.com
가수 박일남(사진)이 ‘일요일의 남자’ 송해에게 따귀를 맞고도 참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사연이 궁금증을 낳고 있다.
박일남은 최근 방송에서 "선배 가수 송해가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고 따귀를 때렸다"며 "선배니까 맞을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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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남은 1945년 해방둥이다. 우리 나이로 일흔이다. 현재 한국연예협회 부이사장, 가수분과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갈대의 순정’ 등 숱한 히트곡을 남겼다.
송해도 지난달 8일 '도전천곡'에 출연, 노래실력을 과시했다. 1988년부터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이끌고 있는 송해는 해주예술학교 성악과를 졸업했다. 1955년 31세 때 창공악극단 가수로 데뷔했다.
네티즌들은 "박일남 송해 따귀, 일흔살이 돼서도 앙금이 남은 듯" "송해 할아버지는 몇 살이시지, 왜 때렸을까" "선후배간 따귀, 예전 연예계에서는 흔했던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