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피끓는 청춘'...주 무대 충남 홍성에서 시사회
수정 2014-01-21 15:40:48
입력 2014-01-21 15:40:07
편집국 기자 | media@mediapen.com
영화 '피끓는 청춘'(사진)이 정식 개봉을 앞두고 영화의 주 무대인 충남 홍성에서 시사회를 갖는다.
홍성군에 따르면 '피끓는 청춘'은 개봉에 앞서 21일 오후 6시 홍주문화회관에서 시사회를 열고 홍성군민들에게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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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피끓는 청춘'은 1982년 충남 홍성을 주름잡은 여자 일진(박보영 분), 전설의 카사노바(이종석 분), 불사조파짱(김영광 분), 청순가련 서울 전학생(이세영 분) 등이 엮어내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연우 감독이 전작인 '거북이 달린다'에 이어 이 지역의 정서와 유머를 흥미롭게 스크린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보영의 욕설 연기, 이종석의 카사노바 연기 등 신세대 스타의 연기변신도 흥미를 끌고 있다.
마지막 교복 세대의 아날로그 정서를 자극하는 교련복, 롤러스케이트, 맥가이버칼 등의 소품과 통학열차, 빵집에서의 데이트 풍경, 시골극장 등을 등장시켜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을 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