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코리아에서 공개한 섹시화보(사진) 속에는 이들 4인방의 파격적인 모습이 담겨있다. 화보 속 개그우먼 4인방은 그동안 방송으로는 볼 수 없었던 끼와 섹시미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해당 화보는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맹승지가 언급해 관심을 모은 적이 있다.

 

 

특히 안소미는 블랙 속옷에 턱시도를 걸쳐 아찔한 가슴라인을 뽐냈다. 이들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모델 못지않은 포즈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소미는 KBS ‘개그콘서트’에서 육감적인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 김희원은 광고 모델로 나서는 등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안소미, 개콘에서 보다 훨씬 몸매가 좋네” “맹승지 안소미, 개그우먼 같지 않은 포스네” “요즘 개그우먼들은 몸매도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