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우에노 주리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와 가수 와다 쇼가 결혼한다.

두 사람은 26일 혼인 신고서를 제출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와다 쇼는 밴드 트리케라톱스의 보컬 겸 기타를 맡고 있는 뮤지션이다. 우에노 주리가 그의 오랜 팬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 신고서를 제출했기 때문에 이미 법적으로 부부인 상태이며 결혼식은 아직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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