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여배우 트로이카’ 문희, 선배 김혜자의 ‘광팬’..아직도 빼어난 미모 자랑
수정 2014-01-29 09:51:50
입력 2014-01-29 09:50:5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왕년의 스타 문희가 선배 김혜자와 만났다.
문희는 2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김혜자의 공연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문희는 20년 넘게 친하게 지내는 사이라며 연극 공연이 끝난 김혜자의 대기실을 찾았다.
![]() |
||
| ▲ 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 ||
문희는 김혜자의 인터뷰 기사를 가지고 다닐만큼 팬이라고 했다. 문희는 “김혜자의 작품은 빼놓지 않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혜자는 “문희가 요즈음 정악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는데, 다시 연기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 너무나 좋은 배우가 집에 있다”면서 아쉬워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는 4년 간 배우고 익힌 정악으로 무대에 오른 모습도 공개했다. 엄마의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첫째 딸 장서정씨가 함께 했다.
1960년대 윤정희 남정임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를 이끌었던 문희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딸 또한 엄마를 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