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질량보다 무려 100억 배 이상 클것으로 추정되는 슈퍼 블랙혹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23일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지구로부터 39억 광년 떨어진 은하단 중심부에 위치한 초질량 블랙홀 'RX J1532'를 공개했다.

   
▲ 사진출처=NASA

나사의 찬드라 우주 망원경과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포착된 이 블랙홀은 공개된 사진 속 보라색 부분이 블랙홀로 추정되고 있으며, 노란색을 띠는 수천억 개의 별이 블랙홀 주변에 모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이 슈퍼 블랙홀은 태양과 비교했을 때 질량이 무려 100억 배 이상 큰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번에 포착된 슈퍼 블랙홀은 정확한 규모를 측정하기 힘들지만 역대 발견된 것 중 가장 큰 질량을 가진 초질량 블랙홀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 블랙홀 포착 소식에 네티즌들은 "슈퍼 블랙홀 포착, 우주의 신비네" "슈퍼 블랙홀 포착, 보기에는 아름다워 보인다" "슈퍼 블랙홀 포착, 블랙홀보다 인간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