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20일까지 '메가세일' 진행
2016-06-07 10:32:45 | 백지현 기자 | bevanila@mediapen.com
"합리적인 여름 여행상품 구매 기회 제공"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모두투어가 오는 20일까지 약 2주간 올 여름휴가를 위한 '메가세일'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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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투어가 오는 20일까지 약 2주간 올 여름 휴가를 위한 ‘메가세일’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모두투어 |
‘오늘만 특가’ 이벤트는 매일 다른 지역의 가장 매력적인 가격의 여행상품을 제공한다. 북경, 홍콩, 보라카이등 단거리 지역을 비롯해 스페인, 동유럽, 하와이등의 장거리 인기 여행지까지 다양한 지역의 여행상품을 추천한다.
‘베스트 상품전’ 을 통해 패키지, 에어텔, 현지투어, 입장권 등 속성별 최고의 여행상품을 제안하며 기존 상품가 대비 최대 100만원 이상 할인 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더블 마일리지 행사를 통해 메가세일 기간 중 패키지, 에어텔은 물론 허니문과 해외항공권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두 배의 마일리지가 적용되며 롯데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시 5% 청구할인(최대 10만원)까지 적용돼 추가할인의 기회도 잡을 수 있다.
또한 롯데, 신라아이파크, 삼익, 시티등 시내와 공항 주요 면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에서 5만원까지의 선불카드도 제공 돼 쇼핑의 재미까지 즐길 수 있으며 해당 기획전 페이지를 블로그 등의 SNS에 포스팅하는 홍보요원이 된다면 홈플러스 모바일 상품권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
모두투어는 "여름 휴가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최대의 할인과 혜택을 동시에 제공함은 물론 허니문을 준비하는 예비신랑, 신부에게도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메르스라는 돌발 악재에도 4,000명 가까운 여행객이 예약할 정도로 호황을 누렸던 메가세일은 올해에도 돌풍을 예감하며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여행객들에게 절호의 찬스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