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이샘과 은지가 팀을 떠난다.

나인뮤지스 소속사 스타제국은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 활동을 원하는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해 졸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이샘 은지/사진출처=스타제국
이어 "졸업 후에도 소속사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은 유지할 예정"이라면서 이들이 '탈퇴'가 아닌 '졸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둘은 MC와 예능프로그램 출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기 위해 졸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인뮤지스'2010'모델돌'로 데뷔했다. 이후 멤버 라나·재경·비니가 탈퇴하고 현아·경리·성아가 영입돼 9인조 활동했다두 멤버가 빠지면서 7인조가 된 나인뮤지스는 당분간 공식적 활동없이 개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제는 나인뮤지스의 이샘이 아닌, 이현주라는 한 사람의 인생에서 제가 추구하는 다음의 가치를 위해 지금의 아쉬움과 슬픔을 견뎌보려 한다"고 말했다.
 
은지 역시 "항상 '함께하자!'를 얘기하던 멤버들에게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다. 4년동안 무대에 설 수 있어 행복했고, 8명의 친구들 때문에 든든했"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