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인천국제공항에서 화물기가 이륙 도중 활주로를 벗어나 사고로 활주로 1개가 폐쇄, 항공기 지연 출발이 이어지고 있다. 지연 출발로 인해 돌아오는 시간도 늦어져 지연 여파는 적어도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인천공항에서 이륙한 항공기 265편 중 55%인 145편이 지연 출발했다.

이날 발생한 지연 사태로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간이 늦어지는만큼 돌아오는 항공기의 도착도 늦어져 지연이 하루만에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같은 지연의 원인으로 인천공항측은 지난 6일 발생한 UPS 소속 5X61편 화물기 이륙 사고 여파가 아닌 홍콩 등 현지 공항의 요청에 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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