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멕시코에 선제골 혀용, 전반 36분 페랄타...경기 진행중
수정 2014-01-30 12:01:58
입력 2014-01-30 12:00:2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한국이 멕시코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30일 오전 오전 11시(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알라모 돔에서 시작된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36분 페랄타에게 골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
한국은 경기 시작 후 전반 중반 효과적인 압박으로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지만 전반 막판 멕시코의 공격에 밀리는 양상을 보였다. 결국 전반 36분 폰세에게 왼쪽에서 크로스를 내줬고 페랄타는 골문 앞에서 침착하게 선제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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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 감독/뉴시스 |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4-2-3-1 포메이션으로 멕시코를 상대했다.
김신욱(울산)을 최전방 스트라이커으로 세우고, 이근호(상주)를 처진 공격수로 기용했다. 양쪽 날개에는 염기훈(수원)와 김태환(성남)을 배치했다. 중원은 박종우(부산)와 이명주(포항)에게 맡겼다.
포백 수비 라인은 김진수(니가타), 강민수(울산), 김기희(전북), 박진포(성남)로 구성했다. 김승규가 2경기 연속 골키퍼 장갑을 꼈다.
멕시코 중계는 KBS2에서 진행중이며 이영표 해설위원이 A매치 데뷔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