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이돌 육상·양궁·풋살·컬링 선수권대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육대는 설 연휴인 30, 31일 이틀에 걸쳐 각각 오후 5시 30분, 오후 5시 40분에 방송된다.
 
진행은 전현무-신동(양궁 육상), 김성주-이병진(풋살 높이뛰기)이 맡았다. 해설위원으로는 윤여춘(육상), 윤혜영(양궁), 이창환(풋살)이 함께 했다. 보조 MC로는 황제성, 맹승지가 나선다.
 
   
▲ 사진출처=MBC아육대
 
이번 '아육대'에는 250여 명의 아이돌들이 참여, 육상-양궁-풋살-컬링에 나선다.
 
특히 풋살에 대한 남자 아이돌들의 열정이 남다르다. 몇몇은 대회 전 팀별로 틈틈이 연습 경기로 실전 감각을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 구자명과 노지훈의 초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신풋살돌'도 대거 등장했다.
 
풋살 대회에는 샤이니, 엑소, 인피니트로 이뤄진 최강팀이 눈에 띈다. 지난 풋살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비스트의 두준, 기광, 요섭, B.A.P의 방용국, 영재, 노지훈이 함께한 전 금메달리스트 팀, '아육대' 남자 최다 메달리스트 제국의 아이돌 김동준이 속한 막강팀 등이 참가한다.
 
육상은 실내에서 치러지는 만큼 거리를 60m로 축소했다. 비투비 민혁, B1A4 바로, 백퍼센트 상훈, 달샤벳 가은, 타히티 지수 등이 이번에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높이뛰기 부문에서도 2012년 5회에서 틴탑의 니엘이 세운 1m74cm의 신기록이 경신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