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설 특집으로 방송되는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소림사'가 화제다. 30일 오후 5시 20분 방송되는 '주먹쥐고 소림사'는 김병만과 장우혁, 틴탑 니엘,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장미여관 육중완의 소림 무술 입문기를 그렸다.
 
각기 다른 로망을 가진 다섯 남자는 대한민국 예능프로그램 최로로 중국 무술의 최고봉으로 여겨지는 소림사 본관에 입문했다.
 
   
▲ 사진출처=SBS '주먹쥐고 소림사'
 
이들은 절대 내공의 고수들에게 영화, 무협지 속에서만 볼 수 있었던 정통 소림 무술을 전수받았다.
 
소림사만의 전설적인 지옥훈련을 받은 이들 5명은 개별 사부에게 체격과 기본실력에 맞는 권법과 무기술을 전수받는 등 좌충우돌 소림사 생활을 선보인다.
 
특히 '주먹쥐고 소림사'는 취권의 대명사이자 전설적인 배우 성룡이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최근 영화 '폴리스 스토리 2014' 홍보차 내한했던 성룡은 짧은 일정을 쪼개 흔쾌히 내레이션을 맡았다.
 
제작진은 "성룡이 김병만의 취권에 깜짝 놀라며 대단하다는 칭찬을 연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