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현빈과 절친 관계라고 말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원은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가장 친한 남자배우로 현빈을 지목했다.
 
이날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의 하지원, 가인, 강예원, 주상욱과의 직구 인터뷰가 진행됐다.
 
하지원은 “가장 친한 남자 연예인은 누구냐”는 주상욱의 질문에 “현빈이랑 친하다. 문자로 ‘승냥이 파이팅’라고 보내준다”고 답했다.
 
하지원은 현재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 기승냥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하지원과 현빈은 2011년 종영한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시크릿가든’은 마지막회 시청률 35.2%를 기록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누리꾼들은 “하지원 현빈 문자, 두 사람 혹시…” “하지원 현빈 문자, 승냥이가 뭐냐” “하지원 현빈 문자, 절친과 핑크빛 사이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