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의 '주먹쥐고 소림사', 새벽 4시 기상에 지옥훈련....소림사 고수들이 사는 법 공개
수정 2014-01-30 18:20:54
입력 2014-01-30 18:19:5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주먹쥐고 소림사'가 소림사 스님들의 일상과 소림사의 예절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5시20분 방송된 SBS 설특집 예능 프로그램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김병만을 비롯해 장우혁, 육중완, 제국의 아이들 동준, 틴탑의 니엘이 소림사에 입문해 무술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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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SBS '주목쥐고 소림사' | ||
멤버들은 소림사 스님들의 하루 일정에 모두 참여했으며 소림사에서 생활하기 위한 예절도 배워 나갔다.
우선 매일 오전 5시 30분에 시작되는 아침 예불에 참여하기 위해 오전 4시에 기상해야 했다. 멤버들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첫 날부터 새벽에 일어나 예불에 참여했다.
예불을 마친 뒤 6시 30분부터는 아침식사를 했다. 아침 메뉴는 죽과 빵, 숙주. 향이 타기 전까지 식사를 마쳐야 하는 규칙이나, 음식을 많이 달라거나 적게 달라고 신호하는 법, 식사를 마친 뒤 그릇 정리법 등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주먹쥐고 소림사'는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중국 허난성 숭산에 위치한 소림사 본사 촬영을 허가받아 기대를 모은 프로그램이다.
'도전의 아이콘' 김병만을 비롯한 멤버들의 새로운 도전이 새로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들은 절대 내공의 고수들에게 영화, 무협지 속에서만 볼 수 있었던 정통 소림 무술을 전수받았다.
소림사만의 전설적인 지옥훈련을 받은 이들 5명은 개별 사부에게 체격과 기본실력에 맞는 권법과 무기술을 전수받는 등 좌충우돌 소림사 생활을 선보인다.
특히 '주먹쥐고 소림사'는 취권의 대명사이자 전설적인 배우 성룡이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시청자들의 평가에 따라 '주먹쥐고' 시리즈 제작 등 정규편성 가능성도 열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