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혁 '신기록 우승'...185m 장대 훌쩍 뛰어넘는 괴력 발산
수정 2014-01-30 19:56:14
입력 2014-01-30 19:27:5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새로운 '운동돌'이 탄생했다.
이민혁은 30일 오후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양궁·풋살·컬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히스토리 김시형, 백퍼센트 상훈, 빅스타 성학 등과 함께 남자 높이뛰기에서 역대 신기록을 넘어서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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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MBC 아이돌 스타 육상대회 방송화면 캡쳐 | ||
경기에 앞서 가장 주목받은 건 틴탑 니엘이 세운 '아육대' 최고 기록 174cm를 넘어서느냐 하는 점이었다. 그러나 결승에 오른 성학, 김시형, 상훈, 이민혁은 가뿐히 성공하며 '운동돌'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특히 이민혁과 성학은 180cm 기록까지 돌파하며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성학은 자신의 키 178cm보다 높은 기록에 성공했고, 이민혁은 인대수술의 여파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높은 장대를 뛰어넘어 보는 이를 감동케 했다.
두 사람의 불꽃 튀는 대결 속에서 금메달은 결국 이민혁에게 돌아갔다. 높이뛰기 183cm 시도에서 성학이 실패하고 말았던 것. 반면 이민혁은 183cm 시도 뿐만 아니라 185cm 높이의 장대마저 훌쩍 뛰어넘어 정상에 서게 됐다.
한편 '아육대'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학생체육관과 실내체육관에서 녹화가 진행됐으며 2회는 31일 오후 5시 2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