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여제’ 박찬숙의 딸인 탤런트 서효명이 화제다.
 
서효명은 지난달 27일 방송된 JTBC 재혼 미리보기 ‘님과 함께’에서 엄마 박찬숙과 전화통화 도중 엄마에게 가상 재혼생활 상대인 이영하에 대해 묻는가 하면, 실전 연애코치를 하며 눈길을 끌었다.
 
   
▲ 서효명/뉴시스
 
서효명은 이날 이영하에 대해 물은 뒤 박찬숙이 머뭇거리자 "답하기 곤란하냐"면서 "좋으면 1번, 아니면 2번으로 골라보라"고 재치있게 말했다.
 
박찬숙이 1번이라고 답한 후 "내가 보기에 (이영하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하자, 서효명은 "좋아한다고 그렇게 좋아하는 티를 내면 안 된다"고 코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효명은 2010년 SK텔레콤의 CF 치어걸 편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를 진행했다. 세종대에서 영화예술학을 전공한 그는 170cm의 늘씬한 키와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2010년 방송된 tvN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에 출연, 정가은의 뒤를 이을 새로운 공감녀로 꼽히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서효명, 늘씬한 키 엄마를 닮아서 미인이네" "서효명, 박찬숙이랑 진짜 친해보였어" "서효명, 엄아와 이영하 진짜 커플 맺어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