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한국, 미국에 0-2로 고전 중....원돌로프스키 후반 14분 추가골
수정 2014-02-02 08:45:46
입력 2014-02-02 08:44:1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한국이 미국에 0-2로 끌려가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 스텁헙 센터에서 열린 '북중미 최강' 미국과 평가전에서 후반 14분 추가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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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새벽(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스텁 허브센터에서 진행된 한국 축구국가대표팀과 미국 축구국가대표팀의 평가전에서 미국 원돌로프스키(9번)이 전반 3분 첫 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뉴시스 | ||
전반을 0-1로 마친 한국은 왼쪽 드로인 상황에서 측면 수비가 쉽게 허물어졌다.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린 크리스 원돌로프스키가 후반 14분 또다시 한국 골망을 갈랐다. 전반에도 왼쪽 측면 수비가 쉽게 무너졌다.
홍 감독은 이날 4-2-3-1 포메이션으로 미국에 맞서고 있다.
김신욱을 최전방 스트라이커으로 세우고, 이근호(상무)를 처진 공격수로 기용했다. 양쪽 날개에는 김민우(사간 도스)와 고요한(서울)을 배치했다.
중원은 박종우(부산)와 이호(상무)에게 맡겼다. 포백 수비 라인은 김진수(알비렉스 니가타), 김주영(서울), 김기희(전북), 이용(울산)으로 구성했다. 골키퍼는 정성룡이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