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영 아나운서가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에서 끝내 탈락했다.
 
조유영은 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2'에서 벌어진 유정현과의 데스매치에서 패배하면서 최종 탈락했다.
 
   
▲ 사진출처=tvN ‘더 지니어스2’
 
유정현은 이날 고도의 집중력으로 끝까지 침착하게 게임을 풀어나가 조유영을 탈락시키고 생존했다.
 
조유영은 위로를 전하는 출연진에게 "나 어떡해. 미쳤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전체에서 제일 막내 아니냐. 저런 선배 언니, 오빠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후회는 없다.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며 "욕을 안 먹으려면 아무것도 안 하면 된다. 그런데 내가 그런 스타일은 아니다"라는 탈락 소감을 밝혔다.
 
앞서 조유영은 메인 매치에서도 '평사원'역을 수행했지만 패배했다.
 
더 지니어스2’는 방송인, 해커, 변호사, 마술사, 프로게이머 등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출연자들이 1억원 상당의 상금을 놓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숨막히는 심리 게임을 벌이는 반전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천재 수학강사 남휘종, 레인보우 재경, 바둑기사 이다혜, 마술사 이은결, 변호사 임윤선, 천재 프로그래머 이두희,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방송인 노홍철, 아나운서 조유영이 차례로 탈락했다.
 
현재까지 방송인 이상민, 은지원, 유정현,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 등 톱 4가 살아남아 흥미진진한 게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