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정현이 아나운서 조유영을 제치고 '더 지니어스2'에서 생존했다.
 
유정현은 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시즌2: 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침착하게 게임을 풀어나간 끝에 데스매치를 통해 조유영을 물리쳤다. 이로써 유정현은 이상민과 은지원, 임요환과 함께 톱4에 올랐다.
 
   
▲ 사진출처=tvN '더 지니어스2'
 
이날 방송에서는 9회전 메인매치 '정리해고' 게임을 통해 이상민과 은지원이 살아남았다. 조유영은 유정현과 데스매치 '흑과 백' 게임 끝에 최종 탈락했다. 지난 시즌 맹활약한 김경란·성규조유·이준석·최창엽·차유람·최정문이 게스트로 초대됐다.
 
'정리해고'는 1회전 때 진행한 '먹이사슬' 게임의 회사버전이다. 자신보다 낮은 직급의 플레이어를 해고시켜 해당 캐릭터의 승리조건을 충족해야 우승하는 게임이다.
 
시즌1 출연진은 작전 성공을 위해 꼭 필요한 캐릭터인 '이상무' 이상민을 포섭하는 등 치밀하게 전략을 세웠다.
 
곡절 끝에 메인매치에서 우승한 이상민은 조유영을 탈락후보로 지목했다. 그러자 조유영은 이상민 다음으로 많은 가넷을 보유하고 있는 유정현을 상대자로 선택해 데스매치를 치렀다.
 
'더 지니어스2'는 방송인·해커·변호사·마술사·프로게이머 등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출연자들이 1억원 상당의 상금을 놓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심리전을 벌이는 반전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천재 수학강사 남휘종·레인보우 재경·바둑기사 이다혜·마술사 이은결·변호사 임윤선·천재 프로그래머 이두희·전 프로게이머 홍진호·방송인 노홍철·아나운서 조유영이 차례로 탈락했다. 현재까지 방송인 이상민·은지원·유정현·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살아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