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태블릿 PC 신제품 13일부터 미국 공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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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05 11:53:52
삼성전자는 오는 13일 미국에서 최신 태블릿 PC의 판매에 들어간다.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프로 12.2도 3월부터 시장에 공급된다.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최신 태블릿 PC에 대한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삼성의 최신 태블릿PC 제품들은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최대가전전시회 'CES 2014'에서 가장 많은 사람의 눈을 끌었다.
삼성은 애플의 주요 제품인 아이패드와 다른 업체의 태블릿 PC보다 화면이 큰 12.2인치 크기의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갤럭시 노트 프로 12.2’도 미국 시장에 내놓는다.
펜이 부착된 갤럭시 노트 프로 12.2의 가격은 750달러(약 81만원)부터다. 펜이 없는 갤럭시 탭은 이보다 가격이 100달러 저렴하며 오는 3월 판매될 예정이다.
삼성은 또한 8.4인치 갤럭시 탭은 400달러(약 43만원), 10인치 갤럭시 탭은 500달러(약 54만원)에 판매한다. 두 모델 모두 이 달에 구매할 수 있다.
[미디어펜=김태윤 미주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