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우 의상논란 '쿨~사과', "국민 한 분이라도 거슬렸다면 잘못된 것"
수정 2014-02-06 02:49:22
입력 2014-02-06 02:47:2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국민 여러분 중 한 분이라도 눈에 거슬렸다면 잘못한 거라 생각합니다.”
정찬우가 쿨~하게 사과했다. 일본 욱일승천기를 연상시키는 자신의 의상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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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MBC ‘컬투의 베란다쇼’ 캡쳐 | ||
정찬우는 4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베란다’쇼에서 입은 의상이 논란이 있더군요. 녹화 당시에는 그런 느낌이 나는 옷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국민 여러분 중 한 분이라도 눈에 거슬렸다면 잘못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일이라도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고 사과의 글을 올렸다.
의상 논란의 발단은 이날 방송된 MBC '컬투의 베란다쇼‘였다. 정찬우는 이 방송에 빨간색에 흰색 줄무늬가 프린트 된 니트를 입고 나왔는데 일부 시청자가 이 의상이 일본의 욱일승천기를 연상케 한다고 지적하고 나선 것이다.
실제 흰색 바탕의 붉은 줄 무늬의 정찬우의 의상은 일장기의 붉은 태양 문양 주변으로 붉은 햇살이 퍼져나가는 모양의 일제의 욱일승천기를 생각나게 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