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내일 날씨]남부지방, 돌풍에 천둥·번개…내일 오후 장마권 북상
수정 2016-07-02 21:13:31
입력 2016-07-02 12:44:35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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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은 내일 오전까지 남부지방에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칠 날씨로서 장마전선은 내일 오후부터 중부권으로 북상하는 날씨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기상청 오늘과 내일 날씨정보 방송 | ||
기상청이 2일 내놓은 오늘과 내일의 날씨예보에 따르면 오늘 오후에 수도권과 충남북 전북과 경북은 구름이 많으며 광주와 전남, 부산과 경남 등 남부지방은 바람과 함께 강수량이 하루 최고 120㎜으로 많은 비가 내릴 날씨라고 예고했다.
중부권은 장마가 소강상태로 오늘 오후 서울날씨는 낮 기온이 영상 최고 25도로 맑다가 구름이 조금 끼겠고 오후 3시부터는 화창해질 전망이다.
강원도 춘천은 하루 종일 흐리면서 구름이 많을 날씨라고 밝혔다.
대전과 충남, 전북은 낮 최고 기온이 26도로 오후 내내 흐릴 전망이다. 대구와 경북 포항은 날씨가 맑은 가운데에도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광주와 전남은 오후 1시 넘어 1~4㎜의 비가 내리고 순천과 목포,여수는 번개와 천둥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후 2시부터 시간 당 10㎜가 넘는 강우량으로 하루 최고 12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어서 비피해 예방에 만전의 준비가 필요할 전망이다.
부산과 울산, 창원도 오후 3시부터 센 바람에 번개와 천둥이 치겠고 강우량은 시간 당 최고 9㎜가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제주도는 흐리다가 가끔 비가 내릴 예정이다.
장마전선은 내일 오후부터 중부권으로 북상, 오후 늦게 전국이 장마권 영향에 들면서 모레인 4일에 전국이 장마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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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은 내일 오후부터 장마권이 북상, 오후 늦게는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이 장마권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릴 날씨라고 예보했다./기상청 오늘과 내일 날씨정보 방송 | ||
따라서 내일 오전도 남부지방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돌풍과 함께 비가 내리겠고 중부지방은 흐리는 가운데 해가 비칠 예정이다. 단 오후들어 장마권이 충청권으로 북상하면서 오후 늦게는 전국이 장마권에 들어갈 예정이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