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전국이 장마전선에 들어서면서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프로야구 속행여부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특히 1위 한화와 최하위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펼쳐지는 대전의 한화이글스파크 경기장의 날씨가 초미관심사다.
3일 한국프로야구(KBO)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전국에 프로야구 경기가가 예정돼 있다.
앞서 기상청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남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서울의 경우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리는 잠실에는 비소식이 없다.
그러나 남부지방은 충청지역에 비가 예보돼 있어 우천취소 가능성이 여전하다.
LG의 류제국이 선발 맞대결하고 고척돔에서는 KIA의 임기준과 넥센의 신재영이 선발로 나선다.
남부지방부터 시작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충청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어 충청 이남 지역에서 벌어지는 3개 구장의 프로야구 경기는 우천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펼쳐지는 마산구장은 현재 비가 내리고 있어 경기 취소 가능성이 매우 높다.
대전에서는 한화의 송은범과 두산의 니퍼트가 선발 맞대결을 예고한 상태이나 밤사이 늦게까지 비 예보가 내려져 있다.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가 맞붙는 사직구장도 우천취소 예정이다.
한편 넥센 히어로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리는 고척돔은 국내 유일의 돔 구장으로 예정대로 진행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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