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전국이 장마권에 접어들면서 부산과 마산, 대전 등 3개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전격 취소됐다.
3일 한국프로야구(KBO)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장마권 영향에 들면서 부산과 마산, 대전 등 3개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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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네이버 프로야구 경기일정 캡처 |
비가 가장 많이 올 구장인 대전의 한화이글스파크의 꼴찌 한화이글스와 1위 두산베어스 경기와 부산의 kt와 롯데의 경기는 강행할 예정이었으나 뒤늦게 번복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부지방은 영남과 충청 등 2개 지역에 오늘 밤 늦게까지 비가 예고돼 있다.
부산 사직구장에서도 경기가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부랴부랴 취소됐다. 현재 기온은 25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 지역 강수확률은 90%이었다.
수도권 지역 경기는 오늘 밤까지 비 소식이 없어 예정대로 경기가 치뤄진다.
잠실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돔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는 그대로 열린다.
한편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된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 간 게임은 지난 1일 금요일부터 모두 경기가 취소돼 사실상 3연전이 모두 취소된 셈이다.
마산은 현재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는 가운데 이날 밤 늦게까지 비는 계속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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