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전 부산 물폭탄에 출근길 비상 "서울, 오후 홍수피해 속출 전망"
수정 2016-07-04 07:40:00
입력 2016-07-04 06:30:00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돌풍에 번개 동반 호우 시간 당 30㎜ 집중 호우
[미디어펜=이상일 기자]대전와 천안, 부산 등 충청과 영남, 수도권 남부에 강하고 센 비가 내리면서 출근 길을 서두르는 아침이다. 서울 등 수도권은 오후부터 시간당 30미리 이상의 물폭탄으로 인한 수해 빈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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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은 수도권이 새벽부터 천둥과 번개가 치면서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데 이어 출근 길은 안개가 자욱하면서 조심 운전이 요구되는 장마철 특유의 날씨라고 밝혔다./기상청 날씨정보 | ||
세종시와 천안, 평택 등지에 호우 특보와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서울과 인천.경기도 등 수도권은 오후부터 5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면서 시간당 30㎜안팎, 집중 호우가 내리는 곳은 하루 200㎜내외의 많은 비가 쏟아질 예정이다.
수도권은 오는 7일까지 장마가 지속될 전망이다.
전국의 강수확률은 60~90%로, 충청과 경기 남부의 강수량이 많은 곳은 80㎜가 내리나 일부 호우발생지역은 최대 200㎜까지 쏟아질 예정이다. 단 충청 이남 지방은 오후부터 소강상태에 들겠다고 기상청은 예고했다.
전국이 장마권 한복판에 들어감에 따라 도시 내 축대 붕괴와 농촌과 산간 지역의 산사태가 우려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비오지 않는 때에는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한편 기상청은 "오는 7일까지 수도권이 장마의 영향으로 비가 연속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며 " 8일부터는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장마가 끝날 가능성도 있다"고 예고했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다른기사보기 전국의 강수확률은 60~90%로, 충청과 경기 남부의 강수량이 많은 곳은 80㎜가 내리나 일부 호우발생지역은 최대 200㎜까지 쏟아질 예정이다. 단 충청 이남 지방은 오후부터 소강상태에 들겠다고 기상청은 예고했다.
전국이 장마권 한복판에 들어감에 따라 도시 내 축대 붕괴와 농촌과 산간 지역의 산사태가 우려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비오지 않는 때에는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한편 기상청은 "오는 7일까지 수도권이 장마의 영향으로 비가 연속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며 " 8일부터는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장마가 끝날 가능성도 있다"고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