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떠가는 유람선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늘에 떠가는 유람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작은 유람선이 높은 교량에 설치된 수로를 오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람선을 탄 관광객들은 사진을 촬영하거나 아래를 내려다보는 등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마치 ‘하늘에 떠가는 유람선’을 보는 듯 해 이 같은 제목이 붙여졌다.

   
▲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이 수로는 영국 웨일스 북동부에 있는 폰트치실트 다리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다리는 한 쪽은 물이 흘러 그 위로 작은 유람선과 카약이 다니고 다른 한 쪽은 인도로 이용되고 있다. 길이는 300m 남짓으로 현지에서 가장 높고 긴 수로로 알려졌다.

‘하늘에 떠가는 유람선’을 본 네티즌들은 “하늘에 떠가는 유람선, 나도 한 번 타보고 싶다” “하늘에 떠가는 유람선, 떨어지면 어떡해?” “하늘에 떠가는 유람선, 고소공포증에게는 죽음의 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