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9일 오전 11시 30분께 강원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 동강 변에서 실종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총 770명을 동원해 수색 중 강원도 소방본부 특수구조단 소속 대원이 강변 수풀 속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발견 지점은 최초 사고가 난 곳으로부터 27㎞ 떨어진 곳이다.

당국은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앞서 4일 오후 9시께 김모(75) 씨 등 4명은 마을 경로당에서 민요 연습을 마치고 나서 승용차로 귀가하던 중 추락사고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당국은 지난 7일 이모(65·여) 씨의 시신을, 8일에는 김모(75) 씨 시신을 각각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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