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대설 특보, 강원 동해·삼척 평지 대설경보…12개 시·군 대설특보
수정 2014-02-08 12:07:50
입력 2014-02-08 10:44:0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강원지방기상청은 8일 오전 7시30분을 기해 동해·삼척 평지에 발효 중인 대설주의보를 대설경보로 확대 발령했다.
이에 따라 대설경보가 발효 중인 곳은 강릉·속초·고성·양양 평지, 강릉·동해·삼척·정선·속초·고성·양양·평창·홍천·인제 산간과 태백 등 11곳이 됐다.
양구 산간은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번 눈은 10일까지 동풍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사흘째 내린 적설에 이어 8일 오전 5시부터 9일 0시까지 20~50㎝ 많은 곳은 70㎝ 이상의 눈이 더 내려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