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서가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최고 신기록을 세웠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가수 주현미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출연한 김종서는 네 번째 가수로 무대에 올라 주현미의 '눈물의 부르스'를 발라드 록 재즈를 접목해 열창했다.

   
▲ 사진출처=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캡처

김종서의 무대가 끝나자 대기실에 있던 가수들은 전원 기립을 하며 박수를 보냈다. 주현미는 “카타르시스를 느꼈다”며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 MC 정재형은 “한국의 프레디 머큐리 같은 무대”라며 극찬을 보냈다.

김종서는 명곡판정단으로부터 442점이라는 점수를 받았다. 프로그램 사상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

한편 김종서의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김종서, 불후의 명곡 대박 가수다” “김종서 진짜 멋있었다” “김종서, 주현미 노래를 저렇게 소화하다니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