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광석의 목소리 도플갱어 '스타킹' 이헌승 감동 무대 "눈물 주르르"
수정 2014-02-08 19:59:48
입력 2014-02-08 19:58:48
가수 김광석 모창을 한 ‘스타킹’의 이헌승이 애잔한 감동을 불러왔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키워주세요’ 왕중왕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번째 순서로 등장한 이헌승 씨는 가수 故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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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캡처 | ||
모창으로 선보인 무대에서 이헌승 씨는 원조 가수 뺨치는 애절함과 똑 같은 목소리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무대에서 이헌승 씨는 가수 박학기와 함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
하지만 이헌승 씨는 이날 왕중왕 도전에는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김광석 모창 무대에 네티즌들은 “김광석 모창 이헌승씨 대박이다” “김광석 노래는 정말 좋다” “김광석 모창왕은 이헌승 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