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현 “장윤정은 남자 MC는 다 들었다 놨다 했다”...그러면 한영은?
수정 2014-02-09 09:50:22
입력 2014-02-09 09:49:2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방송인 유정현, 한영이 '도전천곡' MC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는 역대 MC 유정현 한영이 다시 뭉쳤다.
장윤정은 이날 먼저"원래 유정현 씨와 내가 하고 있었는데 내가 가고 한영 씨가 왔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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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SBS '도전천곡' | ||
그러자 한영은 "그러면 이제 장윤정 씨가 가면 내가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장윤정은 "이 자리를 탐내시는 분들이 많다"고 맞장구 쳤다.
유정현은 "바뀌려면 싹 바뀌어야 한다. 남자도 이참에 바꾸자"고 제안했다. 한영은 "어느 쪽이 되도 나는 좋다"고 말했다. 당황한 이휘재는 "서언아 서준아 아빠는 꼭 자리를 지킬 것이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유정현은 한때 호흡을 맞췄던 장윤정에 대해 “거침 없다”며 “남자 MC는 다 들었다 놨다 한다. 함부로 대해주는 게 좋다”며 진행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한영에 대해서는 “마음이 따뜻하다”고 하기도 했다.
유정현은 성악과 출신다운 가창력을 뽐내며 한영과 팀을 이뤄 결승까지 올라갔다. 유정현은 장미여관, 레인보우 등과 쟁쟁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도전천곡'에는 유정현 한영, 장미여관, 위일청 최진이, 김정렬 양지원, 김성수 김한샘, 레인보우 블랙(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 김태환 한민관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