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안전한 산업현장 책임지는 'IoT 헬멧' 출시
수정 2016-07-21 18:36:09
입력 2016-07-21 18:31:39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LG유플러스는 산업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사물인터넷(IoT) 헬멧'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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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에 부착되는 'IoT 헬멧'은 LTE 모뎀, 카메라, 무전 기능, 위치확인시스템(GPS) 등을 갖췄다.
IoT 헬멧을 쓰면 실시간으로 산업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근로자의 위치 및 동선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관제 센터와 근로자 간 커뮤니케이션 효율도 높일 수 있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IoT 헬멧을 쓴 작업자는 긴급 상황에서 고화질(HD)급 영상을 관제 센터로 실시간 전송이 가능하다.
LTE 전국망 기반의 무전 기능은 사각지대 없이 전국 어디서나 일대일 또는 다자간 음성 통신을 지원한다.
건설현장, 조선소, 화학 공장 등 일반적 산업 현장 이외에도 재난 현장, 소방 및 군·경찰 현장에서도 IoT 헬멧이 유용할 것이라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IoT 헬멧 운영자에게 자사 클라우드 기반의 관제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PC와 스마트폰으로 접속할 수 있고, 최대 9채널 동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